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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11호 발행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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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하나님 욕보이는 일을 일체 금하라"

한기총ㆍ한교연, ‘이단 논쟁 중지’ 합의

주요 12개 교단장 “21세기 찬송가 전면 포기, 9월까지 새 찬송가 내놓겠다”...

대형교회 목사님의 결심 “10년 후 교회 해체…수백억 교육관도 사회 헌납”

명문 음대생들 10년째 자비량 찬양선교

‘막말’ 김용민 나꼼수 PD, 이번엔 교회 개척

제3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

한국 목회자·장로 360여명 일본 대마도 찾아 일본복음화 위해 간구

신천지 교육생 6개월만에 1만5000명 수료…천지일보 '신천지의 시대 왔다'고 ...

한글성경 번역 130주년, 성경 주신 은혜 감사

한국찬송가위원회 소속 7개 교단, 찬송가 제작 결의

‘신천지 아내 살해 남편’ 자녀들 입을 열다

예장백석, 마침내 여성목사 배출… 20개 노회에서 50여명

“신학교에 하나님 없다”던 감신대생 알고 보니 ‘신천지’

명성교회 특새, 삼일절 맞아 6만명 운집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 "WCC, 다원주의 아니다

제25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지구촌교회, 청년들과의 ‘소통형 예배’ 시도

분열된 한국교회 하나됨은 ‘선교’와 ‘봉사’로부터

국민희망실천연대 ‘절망문화 퇴출, 희망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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