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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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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오피니언[총 1611개]

(시)봄은 가버렸습니다

아미쉬(Amish)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두 짐승의 출현(I-묵강 26)

(시)복된소리 - KCBN의 재 도약을 보며

(시)소리의 춤, 춤추는 소리여, (KCBN 문석진 목사 취임축시)

목사님, 제가 운전하겠습니다

[사모님, 우리 사모님] 은혜 만큼 고난있으니, 사모다

나는 들풀처럼 살았다

[칼럼]너무 똑똑한 목사가 문제다

부활진행은 우리들의 책임이다.

[강도현칼럼]사랑의교회, 대형교회 건강성의 마지막 보루였는데…

내 의를 따라 상(賞)주시는 야훼

교통사고 당했는데 병원 가, 말아?

부모도 날마다 자라가야 합니다

[이진아 사모 조시] 사랑하는 딸 성은에게

(시)내 마음의 파카

(시)이성은 자매 조시 - 아빠! 그 좋은 천국 조금 일찍 가면 안돼요?

[이만호 칼럼]사랑하는 딸을 보내며

[황화진칼럼]감투 벗기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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