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 위협의 남북관계,
근원적 책임은 DJ시대의 청와대 비서진에 있다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금강산관광 등의 남북교류는 간 곳 없고
천안함침몰, 연평도 포격전에 이어 김정은 시대에까지
전운(戰雲)이 감도는 위협 속에서 7천만 한민족이 살아가야하는
전운 위협의 남ㆍ북 관계는 근원적 책임이
DJ 시대의 청와대 비서진에 있기 때문에 ‘결자해지’로 풀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하면서도 깊은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www.mojung.net)를 참조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