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호목사 설교_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기(3회)

뉴스일자: 2015년07월11일 21시41분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김남수 목사)가 초청한 이호 목사는 6월 24일 새벽예배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의 특징 중에 국민국가로 세워진 뿌리를 자료를 제시하며 명쾌한 논리로 전했다. 
 
이호 목사는 "양반과 상놈의 신분국가였던 조선을 이승만 대통령은 감옥에서 성경을 읽고 예수를 영접하며 차별없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며 "대통령이 된 후에 오천년 동안 차별사회였던 소위 '신분국가'의 대칭개념인 평등한 '국민국가'를 세우기 위해 토지개혁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강사 이호 목사는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다. 텍사스 열린지구촌교회에서 5년 동안 담임 목사로 사역했다. 한국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 겸임 교수, 고신대, 대신대, 경인여대 강사로 활동했다.
 

이호 목사의 23일 새벽설교와 저녁설교, 24일 새벽설교와 저녁설교는 뉴욕기독교방송 인터넷 홈페이지와 앱 CBSN의 <CBSN특별강단> 프로그램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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