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및 로펌 직원들을 위한 ‘제2차 교통사고 의료관리 세미나

노던통증병원, 변호사.로펌 직원대상
뉴스일자: 2015년06월03일 19시51분



변호사 및 로펌 직원들을 위한 ‘제2차 교통사고 의료관리 세미나’가 2일(화)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노던통증병원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교통사고 의료관리 분야의 선두적 전문가 마크 스터딘 교수다. 
 
35년 경력의 교통사고 전문가 스터딘 교수는 2014년 11월 이후 바뀐 새로운 디스크 상해의 정의 등 바뀐 규정, 교통사고 보상금 산정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일년에 한번씩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는 노던 통증 병원의 마상우 박사는 뉴욕한인 최초로‘미국 의료법률 전문가 아카데미' 학위를 소지한 의사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요구에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아카데미 퀸즈 대표인 마상우 박사는 인터뷰에서“최근 보험회사는 가능하면 보험금을 적게 주려고 한다. 노던통증병원의 목표는 환자들에게 빠른 회복을 위한 치료를 할 뿐만 아니라 치료기간 중 환자의 담당 변호사가 고객의 부상 정도에 정당한 방법으로 최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담당으로 변호사를 돕는 일이다."라면서 이 일을 시작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며 참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고 덧붙였다.

문의:718-35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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