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야외친교모임 및 기도회 개최

뉴스일자: 2015년04월28일 22시32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 이하 뉴욕목사회)는 지난 4월 28일(화) 오전 9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출발하여 베어마운틴 인근 산에 올라 '야외친교모임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산상기도회에서 총무 김연규 목사는 ‘최근 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네팔을 위하여’, 유승례 목사가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하여’, 최현준 목사가 ‘뉴욕목사회와 교계, 그리고 전 세계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는 각각의 주제로 인도하여 기도하고, 이종명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한 후 회장의 인사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김용걸 목사와 신현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목사회가 섬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담대히 산에 올라 산상기도를 하고 나니 심신이 새로워 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 자주 개최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욕목사회는 오는 5월 4일(월) 메릴랜드 주관으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당일 오전 6시에 156가 한아름 주차장에서 대형버스를 이용해 출발한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저작권자(c) 씨존 기독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뉴스클리핑은 http://old.kidoknew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