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씨앗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

뉴스일자: 2015년04월27일 13시15분



좋은씨앗교회(담임 임용수 목사)가 창립 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선교음악회를 4월 26일(주일) 오후 5시에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를 초청해서 열었다.

김남수 목사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DNA’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4주년을 맞는 교회의 앞날을 축복하고 권면했다.

뉴욕교협 회장 이재덕 목사는 “고난을 겪고 일어난 일꾼이 하늘나라의 기둥이 되는 것처럼 담임 목사와 성도들이 힘을 합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뉴욕목사회 회장 이만호 목사는 “좋은 교회는 전적으로 담임 목사에게 달려있다. 임 목사의 말씀 선포에 겸손함과 힘이 있고,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으니 곧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했다.

임용수 목사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김영철 목사(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회장)의 대표기도, 박병승 목사(A/G 웰빙 선교회 대표)의 마 1:1 성경봉독, 이광선 집사(뉴욕열방교회 지휘자)의 특송, 김남수 목사의 설교, 이재덕 목사와 이만호 목사의 축사, Randy Brooks의 헌금송, 한준희 목사의 헌금기도, 선교 영상 상영 및 Randy Brooks와 Steve Lee의 특송, 정영효 목사(A/G 한국총회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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