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민교회 최문재 선교사 온두라스 파송예배

뉴스일자: 2015년04월20일 11시29분



뉴욕선민교회(담임 함성은 목사)는 최문재 선교사 파송예배를 4월 19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백석) 주관으로 올렸다.
 
최문재 선교사는 2004년 나약 칼리지 졸업, 2011년 동대학 신학대학원(ATS) 졸업, 2012년 목사 안수 받았으며, 김금숙 사모와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최 선교사는 온두라스로 파송되어 교회 개척, 가정 사역 및 지도자 훈련 사역 등을 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함성은 목사 사회, 이민영 목사(세광교회) 기도, 사회자 출4:10-20 성경봉독, 뉴욕노회장 한준희 목사의 ‘이제 가라, 할 말을 가르치리라' 설교, 선교사 소개 및 파송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예배는 뉴욕노회장의 인도로 파송자와 파송교회의 서약, 합심기도, 공포 순으로 진행되었고, 선민교회 찬양대의 파송가, 김경렬 목사의 축사, 이종명 목사의 격려사, 최문재 선교사의 답사, 송원섭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저작권자(c) 씨존 기독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뉴스클리핑은 http://old.kidoknew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