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정환 목사)는 4월 5일(주일) 오전 6시 북부, 중부, 남부 세곳에서,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 연합회는 스태튼아일랜드한인교회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일제히 올렸다.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 북부 지역은 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김선만 목사)에서 5개, 중부 지역은 뉴헤이븐한인교회(노대준 목사)에서 7개, 남부 지역은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박재홍 목사)에서 5개의 교회가 연합하였으며, 장소를 제공한 교회의 담임 목사가 각각 예배를 인도했다.

설교는 북부 김성길 목사(커네티컷주사랑교회)가 ‘삶으로 증명하라’, 중부 황현조 목사(커네티컷비전한인교회)가 ‘부활의 아침’, 남부 김광일 목사(스템포드연합감리교회)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전했고, 축도는 북부 김정환 목사(커네티컷중앙연합감리교회), 중부 김익태 목사(코네티컷한인교회), 남부 이정찬 목사(커네티컷믿음교회)가 각각 진행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 연합회는 정광원 목사(스태튼아일랜드한인교회)의 인도, 오 조나단 목사(충은교회)의 기도, 한범성 장로의 마 28:1-10 성경봉독, 이종범 목사(뉴욕만백성교회)의 ‘굿모닝 예수님’이란 제목의 설교,  스태튼아일랜드한인교회 찬양단의 선금찬양,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의 축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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