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고난주간 특새와 미디어금식

뉴스일자: 2015년03월29일 19시33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예수께서  나귀타고 예수살렘으로 입성하는 종려주일부터 일주일간의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을 중심으로 '가상칠언'강해를 진행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련한다. 

3월 29일(주일) 종려주일예배에서 교회는 특새의 설교, 찬양, 사회, 찬송, 특송(교구별), 기도, 성경봉독의 순으로 담당자를 발표했다. 특히 고난주간 금식성회는 4월 1일(수) 오후 8시부터 3일(금) 오후 3시까지로 정했다. 기간 중에 새벽예배는 오전 5시 30분, 오전예배는 오전 10시, 오후예배는 오후 3시, 저녁예배는 오후 8시다. 

또한 고난주간 미디어금식을 정해 고난주간에 미디어기기를 멀리하고 예수님께 마음을 집중하며 평안을 누리는 기간을 가지도록 장려했다. 미디어금식에는 'TV, 영화 시청하지 않기' '쇼셜네트워크(facebook, twitter, instagram)하지 않기', '신문, 잡지 만화보지 않기', '비디오게임 중지', '셀폰사용 절제', '대중음악 청취 절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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