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성경 강좌 경계령

뉴스일자: 2015년03월26일 20시00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기관인 이단 ‧ 사이비대책협의회가 구원파 박옥수의 성경 강좌에 대한 경계령을 각 회원 교회에 시달했다.

다음은 공문 내용이다.
발신 :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수신 : 뉴욕교협 각 회원교회


샬롬!

다름이 아니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3월 31일(화) 부터 4월 3일(금) 까지 맨해튼에 소재한 버룩 대학교(MASON HALL AT BARUCH COLLEGE) 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한국의 주류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판정 분류된 구원파의 박옥수씨가 강사로 열리는 집회입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광고하여 주시고 이웃들에게도 이를 알리도록 하여 현혹되지 않도록 경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후 2015년 3월 24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기관
                  이단 ‧ 사이비 대책협의회

                           회장 유상열 목사
                           총무 박이스라엘 목사
                           서기 임재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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