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회, 2월 회의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2월 18일(수) 오전 11시 아름다운교회(황인철목사)에서 2월 모임을 가졌다.

회장 소의섭 목사의 사회, 이성철 목사의 기도, 아름다운교회 교역자의 찬양에 이어 황인철 목사가 "신앙의 유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고, 방지각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서 아름다운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었다. 오찬 후, 이순덕 권사(찬양사역자)의 인도로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력 설날을 맞아 윷놀이로 즐겁고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 행사를 위해 아름다운교회, 한양마트 민승기장로, 박정임 집사, 해피바잉 이희상 장로, 금강산 식당, 국보아웃렛, 아씨한복이불, 홍상설목사 등이 협찬했다.

다음 모임은 3월 24일 10시에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정기총회로 모이게 된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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