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 제2회 성경 통독 훈련

뉴스일자: 2015년01월06일 09시13분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 노회와 뉴욕 총신대학교는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1월 1일(목)부터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목표아래 , 무료 성경 통독 훈련을 실시했다.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하루 16시간씩 (총 64시간) 강행군을 실시하여 구약 신약성경 통독을 완료했다. 대부분 직장문제, 체력 문제로 1일 참가,2일 참가, 3일 참가 등 부분적으로 참여했으나 최종 완독자는 총 30명이었다.





<뉴욕총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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