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술 종합학교 에서는 설립 1주년을 맞아 재능있고 봉사정신이 뛰어난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NYSMA Scholarship Foundation 을 수여하고 링컨센타 브루노 월터홀에서 솔로 연주자로 데뷰하는 "드림 콘서트"를 12월 3일 오후 6시에 가졌다.

뉴욕 예술 종합학교는 매년 2회에 걸쳐 장학기금을 수여 하고 학생들에게 명성 있는 홀에서의 데뷔 기회를 주는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다음과 같다.

바이올린: Enok Choe, Kyung Min Yoo 

 

비올라: Yoona Park, Iris Huh, David Han

오보에: Eveylyn Ha 

피아노: Alan Kang, Janette Kim, Nichole Lee, Yer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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