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부회장 후보 김상태(1번)/김영환(2번)

뉴스일자: 2014년11월14일 14시04분



목사회 회장 후보에 현 부회장인 이만호 목사가, 부회장 후보에 김상태 목사와 김영환 목사가 출마했다.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13일(목) 제43회기 뉴욕목사회 정.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회장에는 현 부회장인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부회장 후보에는 김상태 목사(주님의 교회)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가 공고한 등록공고에 따르면 부회장 후보는 김상태 목사가 기호 1번, 김영환 목사가 기호 2번이다. 
 
선관위는 "등록이 확정된 입후보자는 2014년 11월 14일부터 선거전날인 23일(주일) 자정 12시까지 본인의 입후보소견에 대한 언론인터뷰 또는 목사회원들에게 서면이나 이메알등을 통한 공식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공고했다. 선관위는 상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과 일체의 금품제공을 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및 선거는 11월 24일(월) 오전 10시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917-862-0523 

목사회장 후보 이만호 목사



부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상태 목사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김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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