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량목사 초청, 전도협주관 목회자세미나

뉴스일자: 2014년11월03일 17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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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회장 허윤준 목사)가 주관한 정희량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가 3일(월),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다.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한 정 목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연합전도부흥회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식어진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피라!'의 주제로 진행된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 정 목사는 '목양자의 두가지 틀'의 제목의 강의에서 두가지 큰 틀은 기도와 말씀의 틀이라고 강조했다. 강사는 여기에 회개의 틀을 가미했다. 

정 목사는 "회개의 불, 기도의 불, 말씀의 불을 세워야 전도의 동력이 일어난다."며 "전도하는 것을 교인들에게 맡기지 마세요. 꽃의 목적은 열매맺기 위해서이듯이 믿음의 열매는 영혼구원입니다"라는 말로 전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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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전도부흥성회 둘째날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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