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목사, 한국 외교부장관 표창 받아

뉴스일자: 2014년10월20일 09시10분

김영호 목사(미동부 생명의 전화 대표)가 '2014년도 유공동포'로 선정되어 본국 외교부장관의 표창을 받는다


주뉴욕총영사관은 10여 년간 다수의 동포단체에 봉사하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동포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2010년부터는 자살예방단체 지역대표로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을 지원하고 있는 등 동포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김 목사의 공적을 소개했다.


김 목사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은 10 21() 오후 3시에 뉴욕총영사관 8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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