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북미원주민선교회 모든 일정 마치고 뉴욕으로 출발

뉴스일자: 2014년08월08일 19시56분

 지난 3일(주일) 오후 총 360명이 참가한 북미원주민선교회는 8일, 각 지역으로 파송되었던 모든 선교팀들이 시카고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 집결해 선교보고를 받고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

교협 북미원주민선교분과위원장 김기호 목사는 "각 순별로 간증과 보고를 공유하고 난 후 12시10분에 취침, 새벽3시 40분 기상, 4시에 그레이스교회에서 준비해준 국밥을 먹고 8대의 버스에 분승해 뉴욕으로 출발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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