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 회담 ​(Women’s Economic Summit)이 

7월 28일 오전, 리틀넥에 위치한 Samuel Field Y​에서

열렸다.

스티브 이스라엘 연방하원의원의 주최로​ 열린 이번 회담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 멜린다 캣츠 퀸즈보로청장​, ​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등의 정치인들과 Sanctuary for Family, Queens Women's Center, 뉴욕가정상담소등의 여성봉사기관 종사자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하였다.​

 ​여성의 경제적 어려움과 현재의 차별화 된 임금문제​ 및 복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되었고, 최저 임금 올리기, ​직업 교육 및 훈련 기회에 대한 투자, 고용 권리 보호, 여성 기업 지원, 임신 한 근로자의 공정성, 유급 병가, 유료 가족 및 의료 휴가, 연방 직원이 육아 휴직을 지불, 보육 노동자에 대한 적절한 임금과 훈련 등의 안건들도 추가로 건의 되었다.

마사지팔러 여성들에 관한 질문과 이민여성들의 비자관계에 관한 서비스 질문도 이어졌다.

이번 회담은 여성들의 경제 및 사회적 활동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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