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소프라노 박유리의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후반부

뉴스일자: 2014년05월05일 17시41분


뉴욕예술가곡연구회와 두리하나USA가 주최한 탈북난민 돕기 음악회에서 소프라노 박유리씨가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불렀다. 연주 장소는 5월 4일 뉴욕주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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