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 한인 원로목사회 회장 소의섭 목사 부회장 홍상설 목사

뉴스일자: 2014년03월21일 05시33분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소의섭 목사)는 3월 19일 뉴욕만나교회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 부회장인 소의섭 목사를 회장으로, 홍상설 목사를 부회장으로, 정익수 목사를 총무로, 이성철 목사를 회계로 선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총무 정익수 목사의 사회, 증경회장 림인환 목사의 기도, 초대회장 장정순 목사의 설교 그리고 사모 특별찬양, 이성철 목사, 임지웅 목사 등 사중창을 했다. 그리고  김용해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했다. 

예배 후 정기총회가 개회되어 회칙에 의거 현 부회장 소의섭 목사가 회장으로 자동승계 했다. 부회장 선거는 공천위원회에서 홍상설 목사와 정익수 목사를 공천하여 투표한 결과 홍상설 목사가 19표로 당선되었다. 총무는 정익수 목사를 회계는 이성철 목사를 임명하였다.

미진 안건은 신임 임원에게 일임하기로하고 폐회를 한 후 임근하 목사의 팔순기념으로 축하잔치를 하였다.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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