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이호 목사 천국 환송예배

뉴스일자: 2014년03월10일 15시12분

고 김이호 목사 천국 환송예배가 3월 10일 (월) 오후 8시 제이미장의사에서 김재열 목사의 집례 하에 중부교회장으로 열렸다.

김 이스라엘 목사는 '요14:1-6' 성경 말씀을 봉독하고, '하나님의 집'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25년간 곁에서 지켜본 고인은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쉬지 않은 목회자였다. 말씀을 전파하고 성도들이 부를 찬송가를 위해 힘썼던 고인의 생애였기에 하나님 앞에 상급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죽게 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날이 온다. 그렇기에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칭찬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 바울 목사(정대현교회)의 기도, 유성웅 장로의 약력 소개, 중부교회 엘리야중창단의 조가, 고인의 동생 김사호 장로의 인사말 그리고 집례자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고 김이호 목사는 1929년 경남 양산군 기장면에서 8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나 1953년 서울 음악전문학교를 졸업, 1960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7년 일본 고베 개혁파 신학교에서 수학 후 1970년 뉴욕장로교회를 개척하여 1978년까지 시무했고,1978년에는 뉴욕삼일교회를 개척하여 2004년까지 26년간 시무했다. 1998년 플로리다 잭슨빌신학교에서 D.C.M. 명예박사학위와 미주리주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음악교육박사학위(Ph.D)를 수여했다.

또한 필라/뉴욕 총신대학, 뉴욕 임마누엘 신학대학에서 찬송가학 교수를 역임했고, 교계 활동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동부노회장을 3차례, 미주대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와 번역에는 찬송가 시화전집 1, 2권, 한송가 연구, 헨델 작곡 메시야 완역, 드보아 작곡 십자가 상의 칠언 번역, 기쁜 소식 전달자,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등이 있다.

유가족은 김행자 사모, 장남 김 스데반, 자부 김보리, 차남 김 야곱, 자부 조경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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