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지난 25일(화) ~ 3월 4일(화)까지 니카라과에 단기선교팀을 파송하였다.

니카라과 현지의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현지 목회사역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목회지도력과 설교 클리닉을 통해 현지 사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효신교회는 니카라과에 마사떼빼, 깜뽀아 술레, 꼰쎕션 지역에 이어 4번째로  산 루이스 지역에 또 하나의 교회를 건립하여 복음증거에 힘쓰는 한편, 방과 후 학교와 어린이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그리고 교회헌당예배는 돌아오는 주일에 드리게된다.

<효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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