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탁구대회 10월 첫 경기 열려

뉴스일자: 2013년10월14일 07시26분



뉴욕탁구장이 주관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양창원)와 KCBN(사장 문석진 목사), K-League 가 후원하는 우리동네 탁구대회가 12일(토) 뉴욕탁구장에서 첫 경기를 열었다.

매월 둘째주 오후 8시에 열리는 우리동네 탁구대회의 10월 경기에는 뉴욕감리교회와 탁구사랑 동호회 간의 경기로 진행되었다. 접전 속에 펼쳐진 경기에서는 탁구사랑 동호회가 4대 3으로 승리했다.

우리동네 탁구대회는 뉴욕 동포사회에 생활체육으로서 탁구를 널리보급하고 탁구 동호회간 네트워크를 연결해주기 위하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뉴욕 탁구장에서 진행된다. 어느 단체든 참가를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전화 : 뉴욕탁구장(718-32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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