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김영환 목사

신임부회장 김재용 목사
뉴스일자: 2013년09월20일 09시35분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0회 정기총회가 17일(화) 오전 10시 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김영환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김재용 목사가 신임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임원으로는 총무 이재홍 목사, 서기 안승백 목사, 회계 안병재 목사가 선출되었고 감사에는 신선한 목사와 김병근 목사가 임명되었다.

신임회장 김영환 목사는 "선배들처럼 침례교 지방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따라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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