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생명의 성령의 법 집중세미나가 이상관 목사(광주 사랑의빛 교회)를 강사로 8월 27일(화) 부터 30일(금)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회비는 $100로 교재와 중식이 포함되어 있다.

세미나에서는 '천국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천국의 의미', '천국의 제자', '천국의 삶', '옛 언약과 새 언약', '영생을 주신 목적', '참된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경륜' 등에 대해 다루게 되며 강사 이상관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방법, 깨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사는 방법을 공부하는 모임이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둘째날에는 '첫 언약과 새 언약'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 목사는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모세)이 들어 이스라엘에 전한법으로 육체의 생명(생각과 마음)에 관련한 법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든 병과 저주의 원인이 모세의 뷸법 곧 바람의 명과 가르침만을 받고 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계속된 설명을 통해 하나님은 새 언약을 맹세로 세우시고 아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어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게 하셨고, 그 아들 안에서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의 일꾼 된 삶을 살아야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뉴욕, 뉴저지 천제모(천국의 제자들의 모임)가 주최하고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가 후원하고 있다. 

한편, 강사 이상관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광주사랑의빛교회 담임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저자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5분 강의 영상>

강사 이상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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