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을 통한 미국 재부흥 운동의 막이 오르다

뉴스일자: 2013년07월23일 10시01분



국제도시선교회(ICM)은 영적으로 날로 쇠약해져가는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120년 전에 미국 선교사들에 진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세계 속에 심겨진 복음의 수혜 3세대들인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을 선교하는 세대로 일으켜 한국과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재부흥을 일어 나도록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리더 훈련을 병행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실시한다. 

7월22부터 8월2일까지 2주간 보스톤, 뉴욕과 워싱턴 등 미동부 핵심 5개 도시 순방 및 복음 전도, 매일 밤마다 부흥을 위한 집회를 개최하는 미국 재부흥 운동은 한국을 비롯한 런던, 파리, 홍콩, 미국 등 유럽과 아시아 각 국에 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 리더들이 참여한다. 

120년 전에 미국에 진 복음의 빚을 갚는 미국 재부흥 운동은 지난 10년 동안 170 만명에게 그리스도를 전한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전도 방법 중의 하나인 국제도시선교회(ICM)의 임팩트 전도 방법을 통해 25.000명의 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복음의 역 수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일정은 낮에는 대학 선교와 도시 선교를 위한 현장 전도와 현장 기도 운동 그리고 저녁에는 순방하는 도시의 부흥을 위한 청년 연합 부흥 집회를 실시 하게 된다.  미국 재부흥 운동은 한국과 미국의 재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한. 미 300명의 목회자 실행위원들과 함께 여러 나라의 300명의 청년실행위원들이 참여하고 국제도시선교회(ICM) 국제 대표 김호성 목사가 대표 실행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재부흥 운동은 영적으로 날로 쇠약해지고 있는 미국과 한국의 교회 및 세계 이민 교회에 다시 한번 80년대와 같은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며 각 국에 심겨진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가 ‘영혼을 구할 줄 아는 세대’가 되어 그들이 살고 있는 각 국에서 복음을 전해주는 전도, 선교운동을 통한 세계 선교와 재부흥이 일어나도록 돕는 운동이다.

자세한 안내는 face book 주소 : [미국 재부흥 운동]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미국 재부흥 운동 본부/국제도시선교회(ICM)
미국 : 201-218-1800 / icm-usa@hanmail.net
한국 : 02-779-1882 / icm-korea@hanmail.net

<국제도시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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