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5월 23일 영락교회서 출판 감사예배

뉴스일자: 2013년05월22일 07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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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계의 거목 박재훈(사진) 목사의 삶과 신앙을 담은 책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홍성사) 출판 감사예배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열린다.

한 국교회음악협회와 영락교회음악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출판 감사예배에서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의 연주, 출판기념식, 축하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박 목사는 1000여곡의 동요와 500여곡의 찬송가, 오페라 ‘에스더’ ‘류관순’ ‘손양원’ 등을 작곡했다. 1973년 도미해 신학을 공부한 뒤 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송세영@미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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