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크 리더쉽 아카데미 13 개최

뉴스일자: 2013년05월07일 19시49분



"오늘도 성령 충만케 하소서" 라는 주제 속에서 MS, MS2, MAS들이  미 각주에서 Akansas 제자들 교회로 모여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4월29일 오후4시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Rev. David Jeon(GTS Prof)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대회장 Rev. Ezra Kim(GTS Prof) 대회선언과 인사말에 이어 Opening Worship으로 이어졌다.
 
Opening Worship에서 사회는 대회장이 맡았으며 기도에는 Rev. Elim Kim (GRI Prof.) 설교에는 NWM 최고센목사님께서 출3;1-5절의 말씀을 통해서 "모세는 인생의 3/1은 준비하는 과정으로 3/1은 기다리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호렙산에는 불꽃의 광경을 볼 수 있었고 그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는 늘 불같은 성령이 내게 임하기를 원하지만 모세처럼 준비기간이나 기다리는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교회라는 한자를 보면 모여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라면서 "은혜를 받아서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라고 하니 교회에 모이게 되었다'고 하면서 "불 같은 성령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며 영이시니 하나님이 주셔샤 받을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노력해야 받는 것처런 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 자신을 받을 그릇으로 준비하고 부어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가운데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의 관광경을 본 것처럼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신앙의 신비는 중요한 것이나 신비자체를 추구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며 계시가 중요하나 예언이나 계시 혹은 표적과 기적만을 바라는 신앙생활로는 바르게 설 수 없다"고 했다.
 
MS, MS2, MAS들은 하나님께 헌신자로 세워진 성도로서 한결같은 믿음 변치 않는 굳건한 믿음 흔들리다가 넘어지지 않는 사역을 감당하는 소명자가 되어야 하며 예수님에게 뿌리를 깊이 막힌 사명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 전원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기쁨의 산제물이 될 것을 통성으로 기도하며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성령충만한 가운데 감사함으로 헌신의 훈련을 마칠 것을 다짐하였다.

<Nysk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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