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로 인해 피해입은 개인과 비지니스를 위한 클리닉 열려

뉴스일자: 2012년11월09일 17시20분

(좌로부터)민권센터 김윤지 재정 서비스 상담가, 퀸즈 한인회 유재봉 회장, 무지개의 집 김은경 사무총장, 뉴욕 가정 상담소 윤정숙 회장, KACF 윤경복 사무총장, 원광복지관 이법광 사무국장, 시민 참여센터 노채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맨하탄에 위치한 한인 회관에서 지난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피해을 입은 비지니스와 개인들을 위한 클리닉이 오후1시 열려 6시까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왔다.

FEMA에서 10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재난피해 상담과 신청 접수를 도와주었고 한인 봉사단체협의회 단체들도 참여해 피해자들을 도울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의논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뉴욕 한인회와 퀸즈 한인회가 협력하여 장소와 음식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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