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회협의회는 일본의 과거사 왜곡, 독도영유권 주장저지를 위한 청원에 관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 운동은 일본의 과거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한인 8,400여명 정도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2만5천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재미 일본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운동은 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 운동은 11월 11일(일)까지 진행되며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