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리 뱅크아시아나 플러싱지점장이 무지개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뱅크아시아나는 6일(화) 열리는 무지개의 집 기금모음마련 일일밥집을 위해 후원을 2,000불을 후원했다.

뱅크아시아나 플러싱지점 비비안 리 (Vivian Lee)지점장은 5일(월) 무지개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무지개의 집이 개최하는 일일 밥집은 11월 6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한명당 20불이다. 티켓은 무지개의 집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날 대동연회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일일 밥집을 통해 얻은 모든 수익금음 가정폭력, 성폭력, 정신적 혹은 신체 장애, 노숙자의 위기에 처한 여성을 위한 복지 서비스와 쉼터 제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문의 및 전화(테이크 아웃 오더 문의) : 718-539-5515
이메일 : sister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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