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수)부터 28일(주일)까지 한 달동안 뉴욕일원에서는 영화 잊혀진 가방(감독 김상철 목사)이 상영되었다. 다음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상영되었던 교회의 예배 스케치이다. 

한편 뉴욕교계에 감동과 영적회복을 안겨준 다큐멘터리 선교영화 '잊혀진 가방'의 3차 상영이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3차 영화상영은 미주이민목회의 든든한 후원자 씨존(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며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347-538-1587, newyorktop@gmail.com

10월 12일(금)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오후 8시 30분
10월 14일(주일) 뉴욕새순교회(담임 석중훈 목사) 오후 2시
10월 17일(수) 뉴욕평화교회 선교관(담임 임병남 목사) 오후 8시 30분
10월 19일(금)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 오후 8시 30분
10월 21일(주일) 롱아일랜드성결교회(담임 김석형 목사) 오후 1시 30분
10월 24일(수)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오후 8시
10월 28일(주일) 뉴저지땅끝교회(담임 유재도 목사) 오후 1시

1.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2. 뉴욕새순교회(담임 석중훈 목사)

















3.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















4. 롱아일랜드성결교회(담임 김석형 목사)













5.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6. 뉴저지땅끝교회(담임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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