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뱅크 김동연 부행장과 김은교 후렁싱 지점장이 무지개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뱅크의 창립 6주년을 맞아 김동연 부행장과 김은교 후러싱지점장이 9월 27일(목) 무지개의 집을 방문해 4,000불을 기증했다.

기증된 금액은 낡아서 비오는 날 물이 새는 무지개의 집 쉘터를 수리하는 것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래된 냉난방 시설을 교체해 유지비를 절감하는 곳에도 일부 사용된다.

무지개의 집은 더 나은 쉘터의 모습을 기대하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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