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공훈배우 주순영선교사 간증집회 둘째날 성황

뉴스일자: 2012년09월23일 10시31분



북한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 초청 신앙간증집회가 뉴욕전도협회 주최 둘째날인 22일(토) 오후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날 참석해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이날, 새로운 사람들을 인도해 와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를 꽉 채웠다.

주 선교사는 말라기 3장 10절의 본문으로 '십일조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며 구체적인 내용을 실감있게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인도 김영환 목사, 경배와 찬양 CFC찬양선교단, 기도 박마이클 목사, 성경봉독, 특송 클라리넷찬양연주(임지웅외 5명), 말씀 주순영 선교사,  헌금특송 월드밀알선교중창단(이다윗 목사외 7명), 헌금기도 김택용 목사, 광고 지인식 목사, 축도 황영진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집회는 23일(주일) 오후 5시 마지막 집회를 남겨놓고 있으며 주 선교사는 "사막에서 울부짖는 여인들의 절규(고전10: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문의: 917-349-5631, 718-309-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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