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샘교회, 에콰도르 연합 단기선교 바자회

뉴스일자: 2012년07월28일 13시46분





뉴욕생명샘교회(담임 김영인 목사)는 28일(토) 뉴욕평화교회선교관(담임 임병남 목사)에서 에콰도르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생명샘교회는 8월 6일(월)부터 18일(토)까지 뉴욕장로교회, 뉴욕본향교회(담임 황성규 목사),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등과 총 16명이 참가하는 연합 단기선교를 실시한다.


연합선교팀이 방문하는 에콰도르는 1956년 짐엘리오트 선교사 등 5명의 선교사가 순교를 당한 지역으로 엘리오트 선교사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의 순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50년동안 선교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영인 목사는 뜻깊은 에콰도르 지역의 선교를 위해 온 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기금마련을 위한 선교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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