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7월 26-28일

강사 James Puleo 목사
뉴스일자: 2012년07월28일 06시29분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7월 26일(목)부터 3일간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James Puleo 목사(뉴펠로십교회) 강사로 열렸다. 뉴욕지역의 청소년들은 Props Ministry 찬양팀의 인도에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드렸고 은혜교회 유스그룹이 나와 오 해피데이를 합창했다.

뉴욕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산하 뉴욕청소년센터(이사장 최예식 목사/사무총장 김현돈 목사)가 주관해 열리는 것이다. 집회 마지막날인 28일(토)은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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