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평화교회,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 성황

뉴스일자: 2012년07월14일 20시08분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는 7월 14일(토)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성황리에 펼쳤다. 뉴욕평화교회선교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 바자회는 의류, 식품과 먹거리, 런치스페셜, 생활용품 코너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뉴욕평화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정성껏 마련한 물품들로 가득했고 알뜰구매를 위해 몰려든 이웃주민들은 바자회장을 구경하며 주말을 한껏 즐기는 표정이었다.


임병남 목사는 "이번 바자회가 첫번째 바자회인데 참여한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놀랐다. 오는 9월에는 가을 바자회를 교회연합으로 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평화교회 유스그룹은 8월 5일부터 시작되는 원주민 단기선교에 참가하게 되며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단기선교기금을 후원하는데 쓰인다.


뉴욕평화교회는 플러싱선교관에서 주일 1부예배(오전 9시)와 수요예배(오후 8시 30분)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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