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금옥 집사 천국환송예배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뉴스일자: 2012년06월13일 07시35분



김미향 집사(KCBN 미주기독교방송)의 어머니, 고 이금옥 집사 천국환송예배가 6월 12일(화) 오후 8시에 김종훈 목사( 뉴욕예일장로교회)의 집례로 중앙장의사에서 드렸다.

김종훈 목사의 집례로, 평소 고인이 좋아하던 찬송 305장 ( 통일 405)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찬송하면서, 기도 윤승진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에 이어, 김종훈 목사가 "아버지의 집으로"(요한복음 14장 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붙잡고 사시며, 고인이 베풀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너실홈에서 찿아오는 많은 분들과 찬양했음을 기억했다.

고인은 1921년에 함경남도에서 태어나, 1남 4녀를 두었으며, 1984년에 미국으로 이민왔다. 고 이금옥 집사 하관예배는 6월 13일(수) 오전 11시 워싱턴메모리얼 파크에서 있다.

<인턴기자 신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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