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 뉴욕장로교회 예배 특송으로 은혜끼쳐

뉴스일자: 2012년05월14일 20시30분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는 어버이주일인 5월 13일(주일) 뉴욕장로교회 2부예배(오전 10시)와 3부예배(오후 12시)에서 특송을 불렀다. 김정일 목사의 설교 후에 최명자 사모는 '피난처 되신 주'와 '감사찬송' 두 곡을 불렀고 감미로우면서도 영성이 담긴 특송 후에 교인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뉴욕장로교회 예배는 사회 이영우 목사(2부)/오영상 목사(3부) 기도 이영우 목사(2부)/3부 김종후 장로, 찬양 임마누엘찬양대(2부)/할렐루야찬양대(3부), 설교 김정일 목사(필라복음선교전략교회) "복된 부모 복된 자녀(엡6:1-4)", 특송 최명자 사모, 축도 김정일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중고등부 학생들은 부모님의 가슴에 꽃을 달아드렸고 예배 후에는 집에서 구워 온 쿠티를 나누어 드렸다.   


이날 오후 2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스펠재즈콘서트'를 마련했고 다음 주일인 20일 오후 1시 30분에는 65세 이상의 성도들을 위한 '시니어커뮤니티를 위한 효도잔치'를 친교실에서 베풀 예정이다. 문의 201-887-7245



한편 뉴욕장로교회(임시당회장 김영인 목사)는 '교회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기도회'를 매주일 드리고 있는 가운데 두명의 후보자를 놓고 기도와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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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예배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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