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올라를 뜨겁게 달군 뉴욕평화교회 유스그룹 찬양의 밤

뉴스일자: 2012년05월13일 19시57분




뉴욕평화교회 유스그룹은 12일(토) 오후 찬양의 밤(Praise Night)을 열고 찬양팀 밴드와 바이얼린 등 악기로 주님을 소리높여 찬양했다. 이날 찬양의 밤은 뉴욕평화교회유스그룹과 미국교회인 뉴욕제일장로교회 유스그룹과 교인들, 초청받은 뉴욕뉴저지소재 중고등부 학생 등 120명이 함께 찬양했다.


"beginning"의 주제로 열린 찬양의 밤 행사와 관련, 담임 임병남 목사는 뉴욕평화교회가 찬양의 밤을 시작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이며 찬양집회에 참석한 그 누군가에게는 예수님을 알게 되는 시작이 되게 하자는 뜻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미네올라를 뜨겁게 달군 이날의 찬양의 밤은 환영 김성하전도사(뉴욕평화교회유스그룹담당), 오프닝기도 장의구 학생, 바이얼린과 첼로 연주 임예림과 강혜나, 찬양 임존규 임단규 홍진서, 주님께 찬양1, 닉부이지치 동영상, 설교 서상현전도사(롱아일랜드한인교회유스그룹담당), 주님께 찬양2, 폐회기도 임병남 목사(뉴욕평화교회 담임)의 순으로 진행했다.

찬양 후에는 뉴욕평화교회 학부모들이 준비한 김밥, 샌드위치 과일등의 간단한 식사로 교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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