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복된교회, 전용만 목사 초청 부흥성회

생명력 있는 울타리 안에서 살자!
뉴스일자: 2012년04월22일 17시41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전도단 단장 전용만 목사는 "최악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꿀 수 있으며, 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를 만드는 성령에 붙들린 사람이 되어야 하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만 목사는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 부흥성회 셋째날인 22일(주일), 사도행전 16장 16절에서 25절의 본문으로 '사랑의 사람들'의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사도바울은 성령에 붙들린 사람일 뿐 아니라 사랑에 붙들린 사람이었다고 전하면서 "귀신에 붙들린 자를 살리고, 편견에 붙들린 자, 의무감에 매여 있는 자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살리고 세례를 주신 것은 사랑의 역사, 성령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또 우리의 삶 속에서 분별력을 가지고, 법이나 지식으로만 아니고 지혜롭게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갈 것,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부흥전도단가를 만든  전용만 목사는 4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믿음의 사람들(사도행전 1:12-14)", 21(토) "소망의 사람들(요한일서 3:1-3 )"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문의:718-463-0360

<글/사진 인턴기자 신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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