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방선교학교 선교목사 장현택선교사

뉴스일자: 2012년04월06일 10시47분



브라질 토속원주민 인디오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장현택 선교사는 1년의 안식년 기간에도 뉴욕중부교회 열방선교학교의 프로그램을 맡아 준비에 분주하다.  장 선교사는 현재 브라질 인디오 목회자 연맹(CONPLEI)에서 선교전략조언과 집회동원과 홍보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13회째 열리는 열방선교학교는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5일(주일)부터 9월 29일까지 3단계로 나눠어 실시한다. 1단계는 비전나눔으로 4월 15일부터 4월 18일과 19일, 25일에 열리며 2단계는 역사와 선교, 3단계는 문화와 선교의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뉴욕중부교회 718-279-2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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