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교회의 사명, 교회사역의 모든 부서/분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퍼스펙티브스 신기황선교사의 '우리교회를 지구촌 선교현장으로'
뉴스일자: 2012년02월21일 21시20분

신기황선교사


IMB의 신기황 선교사는  "선교의 여정은 깨어나라, 살피라, 구비하라, 수용하라, 배가하라의 과정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퍼스펙티브스에서 신기황 선교사는 '우리교회를 지구촌 선교현장으로'의 주제의 강의를 통해 교회와 선교를 접목하는 내용을 선보였다.


신 선교사는 또 "선교는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교회사역의 모든 부서/분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부, 남선교회, 여선교회, 예배부, 아동부, 교육부 등 교회의 모든 부서가 참여할 수 있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으라"고 권유했다. 


신 선교사는 특히 미전도종족의 정탐여행은 문화배우기, 잠재적인파트너 찾기, 현지의 필요를 찾기, 참여 가능한 사역 찾기, 평안의 사람 찾기등의 요소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17일(금)에 열린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 수료식에서는 40여명의 수료자가 배출했고 그 중에 20여명의 코디네이터는 수료식 후에도 특별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세미나를 기획한 김혜택목사, 한철호선교사,존김선교사(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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