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최동호 목사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최동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2년 신년부흥성회를 열었다. 1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내 지경을 넓혀라'의 주제로 마련한 부흥회에서 최 목사는 둘째날인 14일(토) 사무엘상 10장 6절부터 9절의 본문으로 "말씀으로 변화하여 새 사람 되라"고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신교회 담임인 강사 최동호 목사는 국내외 1000여회 부흥회를 인도했고 총신대와 한영신학대학교 이사, 국제사랑의 봉사단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주 닮기 프로젝트' '흩어지는 교회 세우기' '제자훈련'등이 있다.

김승희 목사는 현재 뉴욕한인목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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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병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