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목사

뉴스일자: 2011년12월29일 10시02분

뉴욕목사회회장 단독후보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는 "뉴욕목사회가 목사회정관에 명기된 목사회의 목적 즉 '믿음의 교제' '사랑의 봉사' '진리탐구' 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뉴욕교계의 연합행사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면 되고 뉴욕목사회는 목사들의 친목단체로서 목사와 사모들 특히 소외된 목사, 사모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 그리고 목사회원들의 자질향상, 진리탐구 등을 위한 세미나, 성경공부 등을 수차례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땅끝선교회 대표로서 뉴욕성경연구회에서 매주 수요일 성경연구모임을 지원하며 회원들의 성경연구발표와 자료공유 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박승호 목사 초청 출애굽기 말씀세미나’ '문희원 목사 초청 세미나' '전광성 목사 초청 요셉세미나'등 학계의 실력있는 강사등을 초빙해 세미나를 열었다.

30년간 뉴욕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승희 목사는 뉴욕성령운동협의회 7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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