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북한 세미나 열려

뉴스일자: 2011년12월29일 08시57분



YWAM과 부흥한국이 주최하는 북한 세미나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목사와 배기찬 전 동북아정책조정 비서관, 피터 양(Director of  BVC in Bejing) 등이 주 강사로 강의하게 된다.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80달러(식사포함) 이지만, 11월 2일 이후에 등록하게 될 경우 100달러이다. 등록 및 기타문의는 +1 646-807-9152 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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