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침례교회 박마이클 목사는 지난 9월 21일 부터 10월 8일 까지 대만 도시 순회 전도집회 일정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왔다.

핀동시 목회자 연합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중보기도자 훈련과 부흥 전도 집회를 열어, 매일 30명에서 50여명의 사람들이 생애 처음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을 경험했다.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핑동시와 싱잉시, 타이난 시에서 "회복과 치유"를 주제로 부흥 전도 집회를 열어 지역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쳤다.

특히, 싱잉시에선 중풍병 환자가 걸어 나가고 피부암이 치료 되는 등 많은 치유사역들이 이어졌다.

10월 3일 부터 5일까지는 세계추수 선교회가 주관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학교"(타이난 지역의 갈릴리 수양관)에 주강사로 참여해 100여명의 목회자들과 교회의 지도자과 함께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기대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10월 6일과 7일에는 카오셩시, 타이난시, 싱잉시에서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자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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