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선교센터 헌당예배

뉴스일자: 2011년12월29일 05시10분

 

뉴욕 어린양교회 성도들과 김수태 목사는 니카라과 마나구아에서 사역하는 박성도 목사의 도움으로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교센터를 마나구아에 짓고 헌당식을 가졌다. 

김수태 목사는 제 1회 중남미 현지 10개국 목사님들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2011년 9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니카라과선교센터에서 이종호 목사(현 평화교회 담임), 김연희 목사(현 신생중앙교회 담임)를 강사로 연다.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중남미 목회자들에게 바른 영성을 넣어주기 위한 세미나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old.kidoknew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