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워십 콘서트

뉴스일자: 2011년12월29일 03시31분

힘널밴드 재즈 워십 콘서트 개최

찬송가와 재즈가 만난다. 힘널밴드 재즈 워십 콘서트가 7월 31일 오후 5시 뉴욕한민교회 (216-50 28th Ave. Bayside NY 11360 )에서 열린다.

연주자는 피아노 박지용, 기타 이진희, 베이스 김윤철, 드럼 조성민등이다. 찬양을 소명으로 받은 이들은 각자 다른 전공을 가졌고 뉴욕대에서 각각 학위를 받는 중에 만나게 됐다. 찬송가를 재즈로 편곡해 찬송가가 모든 이들에게 편안하게 불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이들은 실력 또한 갖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돈 프리드만, 빌리 드러몬드, 브라이언 린치, 킴 버넬 등과 뉴욕을 주 무대로 연주, 작곡 활동을 해왔으며 올 하반기부터 한인 교회 곳곳에서 연주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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